국세청에서 제작한 2024 법인세 신고안내 최종본(2023년 귀속) PDF 파일

 

 

[24.02.27] 2024 법인세 신고안내 (최종)-압축됨.pdf
5.65MB

 

 

 

이 파일은 무려 24MB라, 안올라가서 이것도 PDF 압축해서 올림..ㅎㅎ

원본은 국세청으로

국세청→국세신고안내→법인신고안내→법인세→참고자료실

출처 : https://www.nts.go.kr/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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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세청>국세신고안내>법인신고안내>법인세>참고자료실 (nt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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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세법도 들어가 있어서, 신고할때, 참고하기 좋다.

항상 법인세, 종소세 신고 전에 국세청 들어가면 이렇게 신고안내 파일 올려주는데, 개정세법도 같이 포함되어있어 좋았다.

국세청은 이런걸 해줘서 좋다.(계속 해달라는 무언의 압박)

큐넷에 있는 논술형 답안지 양식!

공부할 때, 양식에 익숙해지려고, 이 양식에 노트필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문제풀이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인터넷쇼핑몰에서 스프링노트로 답안지를 살 수 는 있지만, 프린터가 있으면 인쇄해서 쓸 수도 있고,

탭(패드)에서 pdf로 템플릿 추가해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이게 더 좋은 것 같다.

그때그때 필요한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서!

 

 

논술형답안지(내지)_2023 최종.pdf
0.62MB

 

논술형답안지(표지)_2023 최종.pdf
2.65MB

 

필요할 때, 그때그때 다시 다운받아서 출력해도 될 것 같다.

항상 양식 다운받아놓고, 파일 어디에 놨는지 찾는데 오래걸걸리기도 하고, PC, 탭, 모바일 아무데서나 공부할때 사용하려고 써놓는 글입니당

출처 : 큐넷 세무사 (공지사항 상세 | Q-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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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1차 시험 객관식 OMR 답안지 양식

세무사 1차 객관식 OMR(앞면)

 

세무사 1차 객관식 OMR(뒷면)

 

세무사 1차시험은 객관식 5지선다형, 2차는 주관식

세무사 시험을 이번에 처음봐서 모르지만, 2차도 연습지를 줄 것 같다.

(2차 연습지는 큐넷 공지사항에 있음)

 

 

문제 풀 때, 시험지가 작으니까, 연습지를 줬다.

시험지가 A4 사이즈로 생각보다 작았다.

연습지 주셔서 다행이었다.

앞으로 노트필기나 풀이할 때, 1차 연습지나, 2차 답안지, 연습지에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출처 : 큐넷 공지사항(공지사항 상세 | Q-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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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지는 시험봤을 때, 안쓰고 공란인 연습지

수험번호, 이름만 수정테이프로 지웠다.

공부할 때, 여기에 노트필기해야지.

 

 

 

 

2024년 큐넷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험 공고는 2023년 12월 05일에 공지가 났다.

 

 

2024년도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행일정 사전공고.pdf
0.18MB

 

2024년 61회 세무사시험에 대한 좀더 자세한 시험계획 공고는 2024년 1월 31일에 났었다.

합격인원, 시험일정, 시행지역, 과목, 시간 등등

 

2024년도 제61회 세무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hwp
0.13MB

 

2024년도 제61회 세무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pdf
0.55MB

 

출처 : 공지사항 상세 | Q-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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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사 1차시험과 세무사 1차시험의 차이점

1. 주차!!

세무사수험표에는 유의사항이 굉장히 상세하게 나와있었다.

신분증종류, 지참 가능한 시계, 계산기, 펜 등등

그리고 세무사 1차 수험표엔 주차확인이 가능했다!!

회계사1차는 이런거 었던거같았는데, 세무사는 이게 좋았다!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내가 선택한 시험장은 이렇게 표시됐었다!

집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지만, 버스노선도 애매하고, 걸어가긴 힘든 위치였는데,

덕분에 그냥 맘편히 차끌고 갔다.

다들 차를 많이 끌고왔는지, 아님 픽업도 많았는지, 차들이 꽤 많았다.

(주차는 운동장에 했었다. 대부분 운동장에 주차를 많이 했었다.)

2. 1차 시험시간, 휴식시간

 

 

 

회계사 1차는 6시 다되서 끝나는데 비해, 세무사 1차는 12시 40분이면 끝났다.

덕분에 도시락 안들고가서 가방이 덜 무거웠당.

하지만 시험시간이 짧아서, 시간대비 문항수로 단순하게 계산하면 1분에 1문제 풀어야 된다.

이렇게 시간 부족할 줄 몰랐다..

개인적으로는 회계사 1차보다 시간이 더 부족했다.

진짜 문제푸는 스킬, 시간관리 스킬이 정말 중요하다 느꼈다.

그리고 회계사 1차는 휴식시간이 길었는데, 세무사 1차는 30분 밖에 없었다.

이마저도 답안지 배부등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0분~15분정도라고 느껴졌다.

* 회계사 1차

1교시 : 10:00 ~ 11:50

점심

2교시 : 13:40 ~ 15:40

3교시 : 16:30 ~ 17:50

3. 시험지 크기+연습지

세무사 시험지, 답안지, A4용지와 비교
 
시험지 크기 비교
 
 
 

 

 

시험지가 생각보다 작았다. 딱 A4 사이즈!

그래서 계산문제 풀 때, 필요하니까, 연습지를 주는 것 같았다.

연습지는 각 교시마다 5장씩 주셨고, 시험이 끝나면 가방에 넣어놓으라 하셨다.

안쓰고 공란이어도, 그냥 넣어놓으라 하셨다.

회계사1차 시험지는 신문 한면의 반정도 되는 크기여서, 시험 시작하면 자르고, 스테이플러 짚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세무사는 시험지가 A4 사이즈여서인지 그런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시험이 끝나고 시험지도, 내가 쓴 연습지도 갖고왔다.

4. 시험문제(계산문제, 이론문제 비율)

아무래도 시험의 범위가 좀 다르다보니, 이론, 계산문제 비율도 좀 달랐다.

세법은 회계사1차에 비해, 세무사 1차는 계산문제보단 이론문제 비율이 더 컸고,

오히려 회계학은 회계사1차보다 세무사1차가 계산문제 비율이 더 많았다.

(기출보면 세무사 회계학은 계산문제 비율이 참 많은듯)

1교시보다 2교시 시간분배가 젤 관건인 듯 하다.

5. 입/퇴실, 외출

회계사 1차는 수험장 건물 들어갈 때부터 신분증과 수험표를 같이 검사를 했었다.

하루 종일 보기때문에, 쉬는 시간

6. 가방

회계사 1차는 시험 시작할 때,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책같은 소지품을 가방에 넣어서, 무조건 시험장(교실) 앞쪽에 다 놨다.(물은 예외)

세무사 1차는 그냥 가방에 책 넣고, 가방 지퍼닫고, 그냥 책상 옆에 놨다.

세무사 1차는 좀더 덜 무거운 분위기였다. 개인적으로는.

※ 회계사 1차시험과 세무사 1차시험의 같은점

수험장 건물 밖에 늘 그렇듯 어디인지, 층수, 몇 번 교실인지, 확인하고 들어갔다.

수험장(교실) 칠판에 자리배치가 있었고, 그 자리로 앉아서 시험봤다.

이거는 어떤 자격증 시험이든 다 똑같은 것 같다.

※ 후기

둘 다 내년 목표로 해서 이번은 시험장 분위기, 어떤 부분을 좀더 주의해야할지 확인하려고 응시했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회계사도 세무사도 수험후기를 찾아봐도, 수험장 들어가서 어떻게 했다, 이러이러한 특징때문에 이렇게 하는게 나은듯하다! 같은걸 보고싶었는데, 그런건 내가 못 찾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내년 시험볼 때, 제대로 보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이번에 응시한 것도 있다.

기출 파악, 수험장 분위기 파악, 시험볼 때 어떤지 특성파악 등등을 위해서 응시했는데,

문제는 제대로 못 풀었어도, 응시하길 잘한 것 같다.

내년을 위해, 이런 부분을 신경써서 공부를 해야겠구나, 느꼈다.

2. 드레텍 스탑워치

감독관님께 여쭤보고, 드레텍 스탑워치(겸 시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시험봤다.

드레텍은 검색, 계산도 안되고, 알림도 음소거로 할 수 있어서, 감독관님이 OK해주신 것 같다.

그래도 감독관님마다 다르니, 수험장 들어가면 꼭 물어보고 올려놔야되겠다.

3. 가답안 QR코드

시험지에 가답안 볼 수 있는 페이지 연결하는 QR코드가 있어서, 편리하다.

그리고 가답안도 벌써 나왔다.

가답안은 회계사도, 세무사도 시험 후, 2시간 이내는 무조건 나오는 것 같다.

가답안 출처 : 가답안 및 최종정답 공개 | Q-net

 

가답안 및 최종정답 공개 | Q-net

가답안 및 최종정답 공개 가답안 발표 일정 합격자 및 합격예정자, 일정 항목 순으로 합격자 가답안 발표 일정 안내표 합격자 및 합격예정자 일정 발표일정이 없습니다. 최종정답 발표일정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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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 1차 준비물

  1. 계산기 2개(고장날 경우 대비)
  2. 수험표 2장(여분용 1개)
  3. 컴퓨터용싸인펜 2개(여분용 1개)
  4. 신분증
  5. 수정테이프
  6. 문제 풀 펜, 샤프, 지우개
  7. 요약본
  8. 시계

★ 회계사 1차 준비물

  1. 계산기 2개(고장날 경우 대비)
  2. 수험표 3장(1장 책상고정, 1장 외출용, 1장 여분)
  3. 신분증
  4. 컴퓨터용싸인펜 2개(여분용 1개)
  5. 수정테이프
  6. 문제 풀 펜, 샤프, 지우개
  7. 요약본
  8. 시계+드레텍(드레텍 책상 위에 올려놓는 수험생 꽤 있었다.)
  9. 칼(가위), 스테이플러(시험지 컷팅, 스테이플러 찝어서, 책상 좀 덜 좁게ㅠㅠ)
  10. 스카치테이프 or 양면테이프(수험표, 신분증 책상 고정용)
  11. 물, 도시락, 따뜻한 음료
  12. 담요, 핫팩(+필요하면 방석) -> 2월말이라 쌀쌀했다. 히터틀면 졸려서, 담요가 낫다.
  13. 자양강장제, 간식(초콜릿, 사탕, 초코바 등 당떨어질때 대비한 작은 간식-하루종일 봐서 있으면 좋을 듯 하다.)
  14. 파스(개인용.. 디스크 초기증상이 있어서.. 시험시간 내내 숙여야되서 목이 넘 아프당..)
  15. 혹시 모를 상비약

 

 

 

 

 

 

 

 

 

25년 목표로 회계사 준비를 시작했다.

1월엔 개인사정으로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2월에 드디어 공부하기 시작!

그냥 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문제파악 겸 시험장 분위기 파악 등등을 위해! 미리 1월에 24년 회계사 1차시험 접수를 했었다.

내 응시 지역은 "양천고등학교"

아침에 가방안 열어봐서 젤 중요한 준비물 체크!

신분증, 필통(컴싸2, 수정테이프), 응시표 등등!!

일부러 여유있게 가서, 8시 20분쯤 도착함!

 

 

  1. 주차

공지에는 주차 절대 안된다고 해서 ㅠㅠ 남자친구한테 태워달라구 부탁했고,

남자친구가 아침 일~~찍 일어날서 델따줌

근데 양천고등학교는 학교에서 배려해줘서, 내부 주차장, 운동장에 주차를 하게끔 해주셨드아!!

내년도 양천고면 걍 내차 갖고오는걸로!

다만 시험 중간에는 들어갈 수 없음!!!

(양천고 들어가는길 1차선 도로, 나갈때 헬 ㅎㅎㅎ)

2. 사고치는 나란인간

내 시험 교실 입실해서, 칠판에 붙여져있는 내 자리 확인해서 앉음.

일단 준비들 하나씩 꺼냄.

지금이라도 좀더 봐야지~ 하고

근데 내정신! 문제 발생함...ㅋㅋㅋ 큰 사고침.. 계산기 놓구옴..(제정신 나간 나란인간)

급히 남친한테 계산기 사다달라 부탁해서ㅠㅠ 남친이 겨우겨우 사다줌.. 그때 시간 9시 좀 넘은 시간?ㅎㄷㄷ

* 내년엔 꼭!!! 아침에 체크리스트 할것

2. 책상에 응시표+신분증 테이프로 붙임

다행히 잘 들어가서 준비하는데, 다른 수험생들 쓰윽 스캔해봄.

나란인간, 시험보러 온다면서 준비물 대략적으로만 찾아보고 와서, 수험생들 스카치테이프로 붙이고 하는데,

멀뚱멀뚱 보고만 있음.

끝나고 찾아보니, 책상이 작아서, 응시표, 신분증을 책상에 테이프로 붙여놓고, 공간 확보한거임

회계사(+세무사) 시험은 계산기 있어야되서, 책상공간이 부족하더라~

3. 시험지 자르기+찝기(가위 or 칼, 스테이플러)

내가 들어간 시험장은 다른 수험생이 물어보니, 시험 시작하고 시험지 자르기 가능하다해서

시험시작 안내방송 후, 다들 가위질 함.(소리들음)

물론 난 준비 안해가서 그냥 풀음 ㅋㅋㅋㅋ(공간 부족.. ㅎㅎ)

내년엔 꼭 가져와야겠다, 생각함

4. 방송

회계사 시험 관련 안내방송이 나옮

① 시험 시작전 답안지 작성방법 -> 응시번호, 주민번호 등 답안지 미리 작성시간 줌

② 시험 시작 안내방송

③ 시험종료 10분전 안내방송

④ 시험종료 10분전 안내방송

⑤ 시험 종료 안내방송

5. 시계

교실에 시계도 있긴한데, 난 손목시계 챙겨감.

근데 전자초시계 책상위에 올려놓고 보는 수험생도 있었는데, 딱히 뭐라 제지하진 않았다.

내년엔 나도 전자초시계랑 손목시계 2개 다 가져가야겠음

문제 보는데 급급해서 시계를 잘 안보게 되더라

6. 귀마개

귀마개 가져오는 수험생도 있었다.

시험 시작 전, 감독관이 귀마개에 이어폰기능? 그런게 있는지 검사, 이상유무 확인하고, 낄 수 있게 해줌

7. 책상, 의자

책상을 막 쓰는 학생들이 있는건지, 오래된건지, 책상이 흔들거리거나, 윗판이 분리되는 책상도 있었음

(그건 수험생이 감독관한테 얘기해서 근처 빈자리 책상 교체함)

흔들거리는거 방지할 책상다리에 받힐 종이같은것도 여분으로 갖고가는게 좋을듯!

의자도 흔들흔들~~

8. 난방

내가 있던 교실은 난방을 세게 안했다. 그게 나았다.

난방이 세면 얼굴쩍쩍 갈라져서, 건조함이 신경쓰일 뿐만 아니라, 밥먹고, 오후 시험때 졸리니까

다만 그덕에 추울 수 있기 때문에 담요, 핫팩같은거 가져가는게 좋을듯.

나는 패딩을 다리에 덮고 보고, 손시려워서 1교시 끝나고, 점심시간때 편의점에서 핫팩사왔다

물론 핫팩은 시험볼때 다리위에 올려놓고봄

8. 시험장 분위기

생각보다 분위기가 무겁지는 않았음. 생각보다 공부한 사람들은 난이도 괜찮았나보다.

나는 공부 0.001밖에 안했기에 그냥 이런문제군, 문제 파악만함ㅋㅋㅋ

의외로 빌런도 없었고, 귀마개도 없었는데, 조용해서 괜찮았음.

다만 시야안에 다리떠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그냥 시험지에 코박고 집중하면 안보이더라.

소리빌런이 젤 관건일듯. 내년에도 이러길 바란다.

★★★ 내년 챙길 체크리스트

  1. 응시표 2,3장(1장 책상고정용, 나머지 출입용)

시험장 건물 들어오고, 나갈 때 무조건 확인한다! 시험 시작 전은 들어올때만 확인하고, 1교시 이후에는 나갈때도 응시표 확인했음

2. 계산기!!!! 2개(고장날수도 있으니, 여분 하나더)

3. 손목시계+초시계

4. 컴싸 2개(안나올수 있으니 여분), 수정테이프

5. 샤프, 펜(문제풀이용), 지우개

6. 스카치테이프(응시표, 신분증 책상에 붙이는 용도)

7. 가위, 칼, 스테이플러(심 들어있는지 확인)

시험표 자르고, 스테이플러로 찝어서 1장으로 만들 용도!

시험지가 수능시험지 크기인데, 계산기까지 써야하니, 무조건 공간 부족함!!

8. 초콜릿, 사탕, 초코바 같은 간단한 간식(당떨어질때, 배 꼬르륵 소리 방

9. 물(텀블러), 커피(필요할경우), 자양강장제(점심먹고 졸림)

하마라 물은 필수!! 다만 여자는 화장실이 적어서, 시험끝나면 바로 화장실 먼저 가서 줄서야댐..

하마라서 하루 2리터 넘게 마셔야되는데, 그날은 화장실땜에 1리터도 못마심..ㅠㅠ

10. 담요, 핫팩(추울수 있으니)

11. 책은 요약본으로! 책가방 너무 무거웠드아.

12. 도시락(점심 먹을 밥, 샌드위치, 김밥 등등!)

점심은 생각보다 잘 안들어감.

공부 안했는데도 평소 긴장을 잘 하는 편이라, 시험 보기전이 젤 긴장됐다ㅠㅠㅠ

오히려 시험볼때가 나았음. 집중하니까

<후기>

상법 외에는 계산문제가 무조건 1/3이상 나오고, 특히, 세법은 2/3이 계산문제라 계산문제 잘 공부해야겠다 느낌!

상법은 정말 암기라, 핸드북같은거 있는게 도움 많이될듯!

교실을 쌀쌀한정도라 딱 괜찮았고, 담요만 내년에 챙기고싶단 생각 들음.

목디스크가 있는 일자목이라, 목과 어깨가 아픔.. 내년엔 파스붙이고 셤볼거임

공부 1도 안하고, 0.000001만 한거라, 평균 10점 나오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그것보단 더 나왔다

하지만 인생 최저점...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반의 반타작. 그나마 상법이 젤 높았다 ㅠㅠ

그리고 늘 그렇듯, 시험볼때 시간분배를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교시 볼때, 상법은 꽤 일찍 풀어서 여유있겠네? 했는데, 세법에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찍음..ㅎㅎ

그래도 이정도 난이도면 올해 열심히 공부해서 내년 1차는 붙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고3때처럼만 하면 1차 붙을 수 있을거같다.

하루 14-16시간 공부하면 충분히 1차는 붙을듯! 왜냐? 객관식이니까!

올 객관식 문제!

2차는 논술형이라던데, 2차를 위해서는 진짜 빡쎄게 해야겠다.

++덧

양천고 화장실이 부족했다ㅠㅠ

난 구관이 시험장이었고, 구관은 시험교실이 2-5층인지, 3-5층 이었는데,

남자화장실은 1,3,4,5층, 여자화장실은 1,3층(1층은 여자교사화장실인것 같았다)이라, 칸수가 모잘라서, 2교시 시험 끝나고 10분넘게 화장실 줄서있다 들어갔음.

남자 응시자가 많긴 했지만, 여자는 무조건 칸을 들어가서, 칸수가 조금 부족했음.

화장실 안내도가 좀더 크게 있었으면 좋았을 듯 하다

※ 회계의 정의

회계정보이용자기업실체에 관한 유용한 정보식별, 측정, 전달하는 정보시스템이다.

1. 회계의 분류

① 재무회계 : 외부이해관계자에게 정보 제공

② 관리회계 : 내부이해관계자에게 정보 제공

③ 세무회계 : 과세소득 납세액에 대한 정보 제공

④ 회계감사 : 재무제표의 적정성에 대한 정보 제공

2.사회적 기능

① 수탁책임에 관한 보고수단 : 경영자(대리인)의 성과평가 수단

② (한정된)사회적 자원의 효율적 배분

③ 기타 사회적 통제 기능

일반회계원칙 :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 GAAP )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이해하는 경우에 판단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원칙

상장기업

무조건 한국체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재무제표를 작성

비상장기업

일반기업회계기준(GAAP)으로 작성 혹은 한국체택국제회계기준을 선택하여 재무제표 작성 가능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42개의 기준서 + 19개의 해석서

한국회계기준위원회 : 국회계기준원 (kasb.or.kr)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작성된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트템에 공시해야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전자공시시스템 (fss.or.kr)

 

 

 

Balance Sheet : 대차대조표 -> 재무상태표 명칭변경

재무상태표(B/S)의 정식명칭은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이나 B/S로 많이 쓰임.

※ 재무제표 구성

1. 재무상태표

자산 = 부채 + 자본

2.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 = 당기손익(Net Income) ± 기타포괄손익(Other Comprehensive Incom : 4개+3개)

3. 자본변동표

자본증감 = 자본거래변동(Capital) ± 손익거래변동(Income)

4. 현금흐름표

현금 증감 = 영업 Cash Flow + 투자 Cash Flow + 재무 Cash Flow

5. 주석

인식된 항목에 대한 보충설명 + 미인식 된 항목에 대한 추가 설명

* 재무상태표 구조

자산 : 유동자산(1년 이내), 비유동자산(1년 이후)

부채 : 유동부채(1년 이내), 비유동부채(1년 이후)

자본 :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 장기차입금 : 기말 기준 만기 1년 초과

* 유동성 장기 부채 : 기말 기준 만기 1년 이내

포괄손익계산서 ( Statement of comprehensive income )

손익계산서 : Income Statement ( I/S )

* 포괄손익계산서 구조

현금(Cash) 및 현금성자산(Cash equivalents)

(1) 현금 (Cash)

(2) 현금성자산(Cash equivalents)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 현금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중요하지 않은 자산.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기말에 만기 3개월이내X)

① 요구불예금 (Demand deposit) : 보통예금, 당좌예금 등

예금자의 청구에 의해 언제든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 예외 : 사용 제한된 금액

ex) 압류통장, 당좌개설보증금 등

② 저축성예금 (Savings deposit) :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이자수익의 투자목적 자산(금융상품)

개설시 만기 3개월 이내의 예금만 현금성 자산으로 구분, 이외는 투자금융자산 분리

· 단기투자금융자산 : 보고기간 후, 만기 12개월 이내 도래

· 장기투자금융자산 : 보고기간 후, 만기 12개월 이후 도래

현금흐름 : Cash Flow ( CF )

현재가치 : Present Value ( PV )

미래시점의 일정금액이 현재시점에 얼마에 해당하는지

미래가치 : Future Value ( FV )

현재시점의 일정금액이 미래시점에 얼마에 해당하는지

이자율 : Rate of interest ( R )

내재이자율 ≒ 유효이자율 ≒ 시장이자율

단순현금흐름

현금흐름이 한 번 발생

정상연금 : Ordinary annuity

일정기간마다 매 기간 말에 일정한 금액을 지급 or 수취(연속금액)

매출채권 : Account Receovables

대손 : bad debt

회수불가능하게 된 채권

대손상각비 : bad debt expense

회수불가능하게 된 채권으로 인한 손실

매입채무 : Account Payables

제각 : Write-off

써서 지움(없앰)

외가격 ≒ 유의적이지 않다.

행사가능성 없다.

 

 

인강듣다가 자주 나오는 용어 와꾸

샘플 강의 듣거나, 다른 사람들의 공부 후기, 공부법, 단권화방법 블로그 글 등을 찾아봤을 때는 정확히 이게 뭘 의미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됐다.

일본어 사전 찾아봤을 때도 그냥 어렴풋이 이런 느낌이구나, 느낌정도만 이해했다.

강의 듣다보니 이해되는 단어, 와꾸

 

expense : 비용(제조경비, 판매관리비 등의 비용)

 

 

 

판매관리비 : selling and administrative expenses

제조경비 : manufacturing expense

cost : 원가, 일반적으로 일정한 급부의 대가로서 소비된 재화 또는 용역의 소비량을 화폐가치로서 나타낸 것

 

제품매출원가 : cost of finished goods sold

제조원가 : cost of goods manufactured

매출원가 : cost of sales

cost원가를 의미, expense판관비 등의 비용을 일컫는 말로 이해했다.

 

 

 

◆ 2025년도 제60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및 제2차시험 출제범위 사전예고 공고.hwp
0.12MB

 

240807 2025년도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서류접수계획 공고F.pdf
0.37MB

 

시험서류 제출은 보통 2가지

1. 영어성적인정 신청서류

2. 학점인정 신청서류

특히 학점인정 신청 서류는 2025년부터 정보기술(IT) 과목이 추가되서, 확인이 필요했다.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59회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 안내 시험시행일정 제1차 시험 시험일 2024년 02월 25일 (일) 응시원서접수 2024년 01월 04일 (목) ~ 01월 16일 (화) 18:00 합격자발표일 2024년 04월 05일 (금) 실시지역 서울, 부산

cpa.fss.or.kr

 

학점인정과목은 여기서 확인 가능

올해 말(2024년 12월 31일)까지 학점인정신청 소명을 받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IT학점 없어도 됨)

내년 초(2025년 01월 01일)부터의 학점인정신청 소명의 경우는 정보기술(IT) 3학점이 있어야된다고 함

기존 학점인정신청해서 소명을 한 경우는 별도의 학점인정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올해는)

2024년까지 : 회계학․세무관련 과목(12학점 이상), 경영학 과목(9학점 이상) 및 경제학 과목(3학점 이상)

물론 26년 시험을 다시 봐야할때는 정보기술(IT) 학점이 필요하기에, 학점인정신청을 다시 신청해서 소명받아야 한다.

2025년부터 : 회계학․세무관련 과목(12학점 이상),

경영학 과목(6학점 이상) 및 경제학 과목(3학점 이상), 정보기술(IT) 과목(3학점 이상)

 

 

 

기타 상세한 내용은 공인회계사 시험 서류접수계획 공고 참조할 것.  

 

 

 

 

 

 

<카메라>
1. 갤럭시 스토어에서 "camera assistant" 설치




2. 카메라 어플 설정에서 생성된 camera assistant 들어가기

3. 자동HDR 해제, 렌즈자동전환 해제, 왜곡보정 해제, DOF 어댑터보정 해제





3가지 방법 후, 셀카, 배경사진 찍고 갤러리 확인

또 후보정.... 딴건 그렇다 쳐도 인물사진 피부가 더럽게 실물보다 더럽게 나오는건 좀...
(타인에게 다 물어봄.. 진짜 피부가 이런지, 아님! 단점부각됨!!!)

개짜증나네... 노트20울트라 카메라가 더나음... 그러다가 이것저것 눌러보다 발견함!!!!!

<갤러리>
1. 설정 들어가서 슈퍼HDR 해제!!!!!!!
2. 갤러리 사진 재확인 or 셀카, 배경사진 찍고 갤러리 확인


 


집 벽지는 아직 후보정이 남는데, 셀카는 찍을때 그대로 나온다!! 다행.. 내피부 그렇게 드럽지 않은거 사실 확인 ㅋㅋㅋㅋㅋ

요즘 핸드폰 어렵다.. 기계치라 더 어렵다...

+.. 알고보니 갤러리 슈퍼HDR 이거때문에 갤러리에서 후보정되서 보이는것이었드아....

카톡으로 보낸 사진이랑 갤러리에서 보는 후보정 사진이랑 다름!!!!을 확인!!


아놔 ㅋㅋㅋㅋㅋㅋ 갤러리 후보정 누가 만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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